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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밴쿠버 자영업자 이야기</title>
    <link>https://vanbiz.tistory.com/</link>
    <description>캐나다 밴쿠버에서 자영업자로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처음에 가게 오픈할 때 모르는 부분들이 많아 어려운 부분들이 많았었는데, 그러면서 배웠던 작은 저의 경험을 나누고, 고민하는 블로그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6 Jun 2026 22:20:04 +0900</pubDate>
    <generator>TISTORY</generator>
    <ttl>100</ttl>
    <managingEditor>밴제이슨</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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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밴쿠버 자영업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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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장 돈 안들고, 힘 안드는 캐나다 밴쿠버 이민 전략</title>
      <link>https://vanbiz.tistory.com/4</link>
      <description>&lt;p&gt;(제목과는 다르게, 솔직히 돈안들고 힘 안드는 이민은 없다. 다만 내 경험상 그래도 가장 적은 돈으로 몸 혹사당하지 않으면서 이민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캐나다는 과거나 현재나 이민자의 나라요, 이민자를 위한 나라이다. 다른 나라에서 이주해온 사람들이라면 공통적으로 느끼는 마음이겠지만, 뭔가 차별 받는것 같고, 소외되는 것 같고, 사는게 쉽지 않은것 같은 감정들을 늘상 겪으며 살지만, 사실 당신이 매일매일 만나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도 당신과 똑같은 감정을 느끼며 살던가, 혹은 살았던 사람들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3년간 100만명을 뽑겠다는 캐나다 정부의 이민 정책이 무색하리만큼, 2020년 현재, 캐나다에서 영주권을 취득하려는 한국인들에게는 그 문호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은 상황이다.&lt;/p&gt;
&lt;p&gt;&amp;nbsp;자격만 되면 6개월만에 영주권을 내 주겠다는 Express Entry 시스템은 470점을 넘은 상태로 커트라인이 계속 유지 되고 있는데, 그 470점이라는 점수는, 고용주를 통해 받는 LMIA 50점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한국인으로써는 애초에 도달하기 불가능한 점수가 아닐까 싶다. &lt;/p&gt;
&lt;p&gt;&amp;nbsp;그도 그럴것이, 대학나오고, 경력이 되는 사람들은 대부분 30대 후반에서 40대들이다보니 나이점수에서 점수를 거의 따지 못하여, 영어점수가 IELTS 7 수준이 아니라면 통과점수를 만들기 어렵고, 나이점수를 많이 받을 수 있는 30살쯤의 되는 친구들은 대학을 중퇴했다던가, 혹은 대학을 나와도 경력이 없다든가 해서, 역시 영어점수가 고득점이 아니면 여전히 힘든 상황인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결국은 지방정부에서 해주는 PNP를 통해 영주권을 신청하는 방법으로 방향을 잡아야 하는데, 최근 쉬운 방법이라고 뜨고 있는, AIPP(동부연안주 PNP)나, RNIP(시골지역 PNP)도 마찬가지고, 밴쿠버 주정부 이민인 BCPNP도 마찬가지고, &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b&gt;나를 서포트 해주는 고용주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lt;/b&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quot;고용주가 있어야 한다&quot;라는 조항에서, 캐나다 이민이 쉬워지고, 빨라지고, 가능하고 등등의 모든 조건이 정말로 케바케가 될 수 밖에 없는데, 고용주가 좋은 사람이냐 나쁜 사람이냐의 문제 보다도, 가게가 상황이 나와 맞는지, 혹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어떤지, 고용주와의 관계는 어떤지 등등의 다양한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나는 내가 한국에서는 고용주도 되어 보고, 이곳에서 몇몇 사장님들을 거쳐 보며 느끼는것인데, 인성이 천성적으로 나쁜 사람을 만나지는 않았음에도, 사장과 종업원의 그 미묘한 감정의 변화들과 신경전, 서운함, 배신감 등의 요소들을 보고 있자면, 마치 위태위태한 연인을 보고 있는 느낌마저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따라서, 영주권을 진행해야하는 종업원의 입장에서는, 그 어려운 감정의 전투에서 정신을 똑바로 부여잡고 1년반에서 2년을 버티기 위해서는 나름의 무기가 반드시 있어야 하고, 2차, 3차 플랜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lt;/p&gt;
&lt;p&gt;&amp;nbsp;가장좋은 무기는 일을 잘하는 실력과 성실함이긴 한데, 이것은 뭐 뻔한 얘기이기도 하고, 간혹 이러한 강점을 뼈속까지 뽑아먹는 고용주들이 있으니, 함부로 시전해서도 안되니, &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b&gt;내가 생각하는 최선의 무기는 바로 &quot;Open 워킹퍼밋&quot;이다&lt;/b&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b&gt;&amp;nbsp;&lt;/b&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혹시, 모르는 분을 위해 설명하지만, 일반적인 LIMA를 거쳐서 나오는 워킹퍼밋은 Closed work permit 이라고 해서, 반드시 퍼밋에 써있는 고용주하고만 일을 해야하며, 그 고용관계가 끝나면 일정기간 이후에 한국에 돌아가야 하는 조건이있는 워킹퍼밋이다. 이것의 단점은 가게를 옮기고 싶어도, 워킹퍼밋이 바로바로 나오지 않아서 이직이 힘들고, 자칫 갑자기 짤리거나, 그만둬버리면 한국에 돌아가야 하는 극한 상황에 처한다는 것이다. 반면 오픈워킹퍼밋은 아무곳에서나 일해도 되는 퍼밋이므로, 일하다가 수틀리면 다른곳에서 일하는게 자유롭다. &lt;br /&gt;&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amp;nbsp;또 중요한 한가지는, 고용주 입장에서 직원이 워킹퍼밋이 없어 LMIA를 지원해 주고, 영주권도 서포트 해주는 것보다는, 직원이 워킹퍼밋은 있어서 영주권만 지원해 주는 것이 한결 쉽다. 왜냐면 LMIA는 이민국에서 관할 하는게 아니고, 노동청에서 관할을 하는데, 외국인 노동자 고용을 관리하기 위한 제도라서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다. 내야 하는 서류도 많을 뿐더러, 전화인터뷰도 봐야 하는 부담이 있다. 반면 영주권 지원은 거의 서류에 사인만하면 되는 수준이다.&amp;nbsp; &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amp;nbsp;(참고로 LMIA 진행비용은 대략 6~7천불 정도 발생하는데, 이것은 원칙적으로 고용주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다(이민국 홈페이지에 정확히 명기되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워킹퍼밋이 아쉬운 직원이 현금으로 고용주에서 주고, 고용주를 그것을 이주공사에 내는 형태가 대부분이다. 그만큼 LMIA를 지원 한다는 자체가 이미 불법적인 요소가 들어가 있어, 고용주에게는 부담이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amp;nbsp;따라서 나의 가장 쉽게 영주권을 받는 방법의 핵심은, 처음부터 오픈워킹퍼밋을 받고, 가능하면 영주권을 받을 때까지 오픈워킹퍼밋을 유지하는 전략인 것이다. &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그렇다면 어떻게 오픈워킹퍼밋을 받을 수 있나?&lt;/p&gt;
&lt;p&gt;&amp;nbsp;&lt;/p&gt;
&lt;p&gt;ㅁ 워킹홀리데이 (1년 가능)&lt;/p&gt;
&lt;p&gt;ㅁ 컬리지입학 ( 주 20시간 일 가능, 연간 15000불 정도 학비 발생)&lt;/p&gt;
&lt;p&gt;ㅁ 배우자가 학생이거나, 워킹퍼밋이 있으면 조건없이 OK&lt;/p&gt;
&lt;p&gt;ㅁ 컬리지졸업시 (수학한 기간만큼 줌, 단, 2년제 졸업이면 3년간 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마도 이것말고도 다른 방법이 있을 수도 있다. 혹시, 나중에 알게되면 업데이트 하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b&gt;1) 워킹 홀리데이&lt;br /&gt;&lt;/b&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b&gt;&amp;nbsp;&quot;절대 워킹홀리데이로 캐나다에 먼저 오지말아라!&quot;&lt;/b&gt;&lt;/span&gt;&lt;/p&gt;
&lt;p&gt;유튜브나 블로그에 수많은 워홀러들의 영상과 글들이 있고, 젊은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이다. 필자는 대학을 늦게 들어가는 바람에 한 학기도 쉴 수 없어, 제대로 해외한번 나가보지 못하고 대학을 졸업했고, 그 이후에 쭉 일을 해서 기회가 없었지만, 워홀은 한번은 꼭 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인생의 소중한 기회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b&gt;문제는 이 워홀이 딱 1번밖에 기회를 주지 않는 다는 것이&lt;/b&gt;&lt;/span&gt;다.&lt;/p&gt;
&lt;p&gt;&amp;nbsp;워홀로 그냥 1년 있어보니 좋아서 이민해야 겠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고, 그 워홀기간이 그러한 트리거 역할을 했다면 뭐, 특별히 토달 생각은 없지만, 조금이라도 이민 생각이 있다면, 공짜로 1년이나 오픈워킹퍼밋을 주는 이 황금같은 기회를 단순히 캐나다 답사차원으로 쓰는것은 정말 낭비다.&lt;/p&gt;
&lt;p&gt;&amp;nbsp;워홀의 자격이 되고, 워홀의 생각이 있다면 일단 그냥 관광비자로 입국하기를 조언하다. 물론 관광비자로는 정식으로 일을 할 수 없지만, 충분히 찾아본다면 어렵지 않게 캐쉬잡을 구할 수 있고, 캐쉬잡을 하면서 답사와 경험을 할 수가 있다.&lt;/p&gt;
&lt;p&gt;&amp;nbsp;무비자 6개월이니, 6개월이면 충분히 내가 만나볼만한 사람들 만나보고, 해볼만한 캐쉬잡은 해볼 수가 있고, 컬리지도 둘러볼 수 있고, 정식으로 왔을때 도전해 볼만한 직업들도 서칭이 가능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혹여 좋은 고용주와 인연을 되어서, Closed 워킹퍼밋을 해 준다는 약속을 받는다면, 가장 성공적인 답사가 된다.&amp;nbsp;&lt;/p&gt;
&lt;p&gt;&amp;nbsp;그러면 정식으로 LIMA를 해서, 일하면서 BCPNP를 진행해서 영주권을 받으면 된다.&lt;/p&gt;
&lt;p&gt;&amp;nbsp;그런데, 막상 해준다는 고용주가 안해주거나, 일하다보니 도저히 착취당하는것 같아서 더이상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거나, 당장 다른 고용주를 찾기도 힘들다는 생각이 될때, 이때가 워킹홀리데이를 신청할 때인것이다.&lt;/p&gt;
&lt;p&gt;(물론 워킹홀리데이는 한국에서만 신청가능한것으로 아니, 한국은 한번 들어가야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amp;nbsp; 1년의 오픈워킹퍼밋이 생기니 1년동안 한두군데 다니면서 내게 맞는 고용주에 BCPNP를 진행하면 된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amp;nbsp;워홀러하면서 영어공부도 하고, 여행도 하고, 친구도 사귀고.. 다 좋은 생각이다. 하지만 이민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워홀은 최대한 고용주를 알아보고, 고용주와 합을 맞추어 보는 기간으로 써야한다. 공짜 오픈퍼밋은 정말 없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b&gt;2) 컬리지입학(유학후 이민)&lt;/b&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b&gt;학과에 신중에 신중을.....&lt;br /&gt;&lt;/b&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나이가 좀 있어서 워홀이 안되거나, 가족까지 있어서 불안정한 신분으로 있을 수 없다면, 돈은 좀 들더라도 컬리지를 추천한다. 또한 앞에서 언급한 워홀러들도 기간이 끝났지만, 좋은 고용주를 만나지 못했다면, 이젠 컬리지를 고려해볼 만하다고 본다. 컬리지 진학은 진짜하고 싶은 할 수 있는 기회의 창이다.&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amp;nbsp;단, 처음 캐나다에 오시는 경우라면, 절대 학교나 학과를 한국에서부터, 다 정하고 오지 말아라!!!(난,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후회막급이다)&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젋은 친구들이야, 일하다가 영주권을 받은 후에 다른 진로를 가기위해 다시 컬리지에 입학하는 사례도 봤지만, 나이가 대충 40이 되면 여기서 학교를 두번가는 것은 정말 큰 낭비다. &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amp;nbsp;어느정도 공부머리가 있고, 영어가 된다면 괜찮은 기술직자리를 위한 컬리지 코스들이 잘 되어 있으니, 돈을 좀 쓰더라도 어학코스를 먼저 시작하면서, 충분히 사람들을 만나보고 어떤 진로가 나에게 맞고, 수익도 안정적으로 창출 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진행하기를 권한다.&amp;nbsp; 사실 영주권보다 휠씬 더 중요한게, 뭘해 먹고 사느냐의 문제이니깐. &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amp;nbsp;본인이 확실한 진로를 정했고, 향후 그 분야로의 구직도 확실하다면, 졸업후 3년간의 오픈 워킹퍼밋으로 충분히 영주권 획득이 가능할 것이다. 특히 기술직들은 고용주와 직원의 관계때문에 영주권이 틀어지는 경우는 별로 없다고 들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amp;nbsp;&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amp;nbsp;하지만, 본인의 학교는 단순히 비자를 위한 것이고, 그 분야로의 취업은 사실상 어렵고(특히 영어의 문제로), 졸업 후에는 전혀 다른 일들을(흔히 한국인들이 하는 식당/배달/공장 등) 해야 하는게 예상된다면, &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b&gt;무조건 배우자를 먼저 영주권을 시키는게 방법이다. &lt;/b&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앞서 말했듯이 학생비자를 가지고 있는 배우자의 경우 오픈워킹퍼밋이 나오기 때문에, 바로 일을 할 수 있고, 적극적으로 알아본다면 경력이 없어도 영주권을 지원해 주는 업소가 많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amp;nbsp;&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amp;nbsp;특히 앞서 말했듯이 워킹퍼밋이 있는 직원에게 영주권을 서포트 해주는것은, 업소가 자격만 된다면 고용주에게는 그렇게 큰 부담이 아니므로, 안정적으로 오래 쓸수 있는 직원을 고용하는 것이므로, 고용주 입장에서도 손해볼것은 없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amp;nbsp;한명이 컬리지를 다녔다면 학교 2년 이후 3년 해서 총 5년간 배우자는 오픈 워킹퍼밋으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고, 그 기간이면 충분히 여러가게에서 일해보면서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이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배우자도 없거나, 얘를 봐야 해서 일을 할 수 없거나, 일을 안하는 스타일이라 일 시킬 수가 없다면, 본인이 졸업하고 영주권을 신청해야 하는데, 그렇다면&amp;nbsp; 졸업하자마자 직장을 잡고(졸업후 오픈워킹을 신청하면 바로 일할 수 있다), 바로 영주권을 지원해 달라고 고용주에게 요청하고 신청하는 것이다. 당신에게는 이젠 3년의 시간밖에 없고, BCPNP의 경우 1년반에서 2년이 걸린다고 가정했을때, 재고, 간을 보고 할 시간이 없으므로, 첫직장부터&amp;nbsp; 아예 영주권 해주는 곳으로 잡고 진행해야 한다. 분명 오픈 워킹퍼밋이 있고, 충분히 괜찮은 고용주라고 생각이 되어도, 일하다 보면 도저히 안되겠다 싶은 가게가 있을 수 있는데, 그렇다면 과감히 때려치고 다른 가게를 찾는 게 좋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앞서 기술직들이야 큰 문제가 없겠지만, 식당, 배달, 공장등은 일이 고되고 페이가 적어, 항상 일손이 부족하여, 영주권을 해달라고 하면 환영하는 업소가 많은건 사실이지만, 일단 영주권으로 묶인 사람이라고 생각되면, 갑질을 시작하는 고용주들이 분명 있으니 충분히 알아보고 진행하면 된다. 그게 오픈워킹퍼밋의 장점이다.&lt;/p&gt;
&lt;p&gt;&amp;nbsp;한가지 BCPNP는 캐나다 경력이 없어도 지원이 가능하고, 점수만 된다면 바로 초대장을 받을 수 있다.&lt;/p&gt;
&lt;p&gt;&amp;nbsp;나 처럼 몇개월 낭비하지 말고, 졸업전부터 이주공사와 상담받기를 권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author>밴제이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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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Feb 2020 04:43: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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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밴쿠버 스시집은 정말 돈을 벌고 있을까?</title>
      <link>https://vanbiz.tistory.com/3</link>
      <description>&lt;p&gt;&amp;nbsp;장사를 하면서 가장 스릴있고 재미있는 일 중하나가 월말 정산이다.&lt;/p&gt;
&lt;p&gt;&amp;nbsp;한달 동안 매출이 얼마가 나왔고, 얼마의 노동력과 재료비를 들여, 얼마의 수익을 만들어냈는지를 계산하는 과정은, 나름 열심히 공부한 후에 성적표를 받아보던 그 기분과 비슷하다. 내가 잘 못하는 과목을 더 열심히 공부해서, 그 과목의&amp;nbsp; 점수가 올랐을 때의 기쁨 처럼, 특정 재료비나 비용을 줄여서, 혹은 내가 짠 마케팅이 먹혀서 밀고 있는 메뉴가 많이 팔려 매출이 늘었을 때의 기분은 &quot;자영업&quot; - self employment 라는 단어의 본연의 맛을 느끼게 해준다.&lt;/p&gt;
&lt;p&gt;&amp;nbsp;요즘이야 &quot;자영업&quot;이라는 단어가 마치 끝이없는 나락이요, 극빈층으로 가는 탈출구 없는 감옥의 느낌이지만 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그런데, 가게 종업원으로 일을 하면서, 혹은 여러 사장님을 만나보면서 놀라는 것이 두가지 있는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1b711d;&quot;&gt;&amp;nbsp;&lt;b&gt;첫번째가, 사장님들은 제대로 된 정확한 원가분석/월말 정산을 안한다는 것이다. (혹은 못하던가)&lt;/b&gt;&lt;/span&gt;&lt;/p&gt;
&lt;p&gt;&amp;nbsp;물론 대부분의 사장님은 경험에서 나오는 원가분석이나 인건비 등에 개념은 가지고 있고, 대략적인 손익계산이나 비용계산은 당연히 하고 계신긴 한데, 그러한 주먹구구식 가게운영의 치명적인 단점은 가게가 잘 돌아갈 때는 별 상관이 없지만, 갑자기 매출이 떨어지던가, 원가나 인건비가 오르는 상황에 직면하면, 어떤 전략으로 매출을 올릴지, 어디에 비용을 전가시킬 지 등의 판단을 하기가 무척 어려워진다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일례로, 내가 아는 스시 사장님은 장사는 꽤 잘 되었지만, 본인이 목표하는 만큼의 매출이 잘 오르지 않자, 우선 가격을 10% 정도 올리면서 10%의 매출 성장을 꾀했지만, 오히려 매출이 떨어지는 상황이 되었고, 6월을 기점으로 인건비가 1불 이상씩 오르자, 어쩔 수 없이 비용을 전가한다고 다시한번 가격을 올렸는데, 당연히 매출은 더 떨어지는 상황이 됐다.&amp;nbsp;&lt;/p&gt;
&lt;p&gt;&amp;nbsp;사장 본인이 스시맨이기도 하니, 박리다매로 힘들게 일하면서 적게 버는 것보단, 좀 가격을 올려 슬로우하게 일하면서 동일한 매출을 올리려는 욕심은 이해하지만, 세상의 이치가 그렇게 쉽게 된다면야 누가 돈을 못 벌겠는가?&lt;/p&gt;
&lt;p&gt;&amp;nbsp;주변 가게의 가격은 어떻고, 메뉴별 원가는 대략 어떻고, 원가 대비 수익좋은 메뉴들은 어떤게 있고, 적은 재료비로 좀더 값어치 있는 음식으로 만드는 연구는 전혀 안하고, 가격 10% 올렸으니 매출 10% 늘고, 재료비는 그대로니 손익도 좋아지겠지라는 안이한 생각의 흐름은 크게 장사를 그르치는 결과가 됐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409d00;&quot;&gt;&lt;b&gt;&amp;nbsp;&lt;span style=&quot;color: #1b711d;&quot;&gt;두번째가, 종업원들은 장사가 안되는 상황에서도 사장은 돈을 벌어간다고 착각한다는 것이다.&lt;/span&gt;&lt;/b&gt; &lt;/span&gt;&lt;/p&gt;
&lt;p&gt;&amp;nbsp;나는 종업원으로 일 할 때도, 주위의 요리사 분들이나 매니저 분들과 장사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가끔 가게가 연속으로 슬로우 할 때가 있으면(요즘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처럼), &quot;이번달 적자 나는거 아녀요?&quot; 라고 걱정반, 샘통반(?)으로 그 분들의 의견을 물어보곤 하는데, 99% 종업원들의 대답은 &quot;그대로 사장님은 돈을 가져가요, 좀 적게 가져가겠지&quot; 였다.&amp;nbsp; 그 분들도 향후에 본인의 가게를 하려는 계획들을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확히 계산해 보려하지 않고, 막연히 &quot;이 정도 장사가 되는데 사장은 얼마는 벌어가겠지&quot; 라는 단순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그래서, 그토록 실패와 폐업이 난무하는 자영업 시장에, 오늘도 수많은 준비 안된 사람들이 뛰어들고 있는 것이겠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b&gt;&amp;nbsp;실제 손익계산서를 보여주마 !&lt;/b&gt;&lt;/span&gt;&lt;/p&gt;
&lt;p&gt;&amp;nbsp;#세부 항목을 삭제하여, 세부 수식은 안맞지만, 큰 숫자는 맞는다.&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origin-width=&quot;0&quot; data-origin-height=&quot;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dNfGPe/btqBDWCr88o/8AUTf3eBLYd1NKso95CiX0/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dNfGPe/btqBDWCr88o/8AUTf3eBLYd1NKso95CiX0/img.pn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dNfGPe/btqBDWCr88o/8AUTf3eBLYd1NKso95CiX0/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dNfGPe%2FbtqBDWCr88o%2F8AUTf3eBLYd1NKso95CiX0%2Fimg.png&quot; data-origin-width=&quot;0&quot; data-origin-height=&quot;0&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gt;일단, 주 6일 영업하면서, 월 7만 이상을 팔고 있다는 것은, 그래도 어느정도 규모가 되는 일식당이라고 보면 된다.&lt;/p&gt;
&lt;p&gt;평일 기준 2천~2천3백, 토요일 3천, 금요일 4천 정도를 치는 가게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재료비율은 33~35%를 왔다갔다 하는데, 대체적인 음식업이 그정도의 재료비가 나오니 정상적인 지표로 보인다.&lt;/p&gt;
&lt;p&gt;임대료를 보통 매출의 10%에서 맞추어야 한다는데, 11%가 나오니 나쁘지 않은 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문제는 인건비다. 거의 42%에 달한다. 여기서 Payroll은 CPP(국민연금), EI(고용보험), Income tax를 별도로 떼어 두었다가 CRA에 납부하는 금액이다. &lt;b&gt;여기서 스시집을 운영하는 것에 가장 큰 어려움을 알 수가 있다.&lt;/b&gt;&lt;/p&gt;
&lt;p&gt;스시집은 어느정도 매출이 나온다면 무조건 스시바에 최소 2명, 주방에 최소 2명, 홀에 서버 2명 도합 6명이 필요하다.&lt;/p&gt;
&lt;p&gt;손님이 한테이블이 있건 없건 최소 6명 기본에 금/토의 경우 스시바에 1명이 붙고, 주방에 디셔워서가 오후에 붙고, 홀엔 1명의 서버가 추가된다.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4~5명이 필요한 이유가 주방과 스시바가 완전히 분리되어 움직이기 때문이고, 서버가 한식당에 비해 많은 이유는 그만큼 투고주문과 포장이 많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내가 일고 있는 매출이 비슷한, 로히드의 한식주점의 경우 평일 주방 2명, 서버 1명이고, 주말에 디시워셔 1명과 추가 서버 한명이 붙는다고 한다. 인건비로만 1만불 정도의 지출 차이가 발생하는 모양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또한가지 문제는, 만약 매출이 떨어지는 상황이 되면, 인건비, 임대료 등은 거의 고정비로 봐야 하기에 줄어드는게 재료비뿐이라서, 매출 떨어진 만큼 바로 손익 감소로 이어진다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 실제로 그 다음달의 매출이 6만6천불로 줄면서, 두달에 한번 나오는 전기세가 1천불 정도 반영되고, 재료비가 추가 2천불 정도 더 반영이 되니, 적자가 1천6불이 났다. 이때 인건비율은 거의 50%에 근접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한달에&amp;nbsp; 5천 매출이 떨어지는 것은 정말 단순하고 쉬운데 말이다.&lt;/p&gt;
&lt;p&gt;&amp;nbsp; 눈이 많이 와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해서. 땡스기빙이라 칠면조를 집에서 다들 먹으니, 날씨가 너무 좋아 다들 놀러가서, 연말에 돈을 너무 많이 써서.....&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lt;b&gt;결론은, 가게마다 다 Case by case 겠지만, 6만 ~ 7만 파는 가게에, 주인이 스시맨으로 5일 일한다는 가정하에, &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주인이 자신의 월급 5천불 가져가고 있다고 보면 된다.&lt;/span&gt; 술이 좀 팔리는 가게면 좀더 가져갈것이고&lt;/b&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쉽지않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author>밴제이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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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vanbiz.tistory.com/3#entry3comment</comments>
      <pubDate>Sun, 2 Feb 2020 01:44: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캐나다에 집을 사야 할까? 한국에 집을 사야 할까?</title>
      <link>https://vanbiz.tistory.com/2</link>
      <description>&lt;p&gt;&amp;nbsp;한국에서 떠나 올때 어머님계시는 시골의 작은 집만 남겨두고 전부 처분하고 온터라, 우리는 내집하나 없는 떠돌이 렌트인생을 살고 있는데, 나름, 신혼집부터 집을 사서 시작해서 그랬었는지, 와이프는 집없이 있는것이 영 불안하고, 렌트비가 너무 아까운 모양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그도 그럴것이 한국은 내가 집을 살때 부터 현재까지 늘상 집값이 올라왔고, 이곳 밴쿠버도 불과 10년전에 비해 집값이 두배 이상들 됐다고들 하니, 여기서도 집을 장만하지 못한 사람들은 이래저래 불안하고 배만 아플따름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하지만 과연 밴쿠버 집값이 정말로 두배로 올랐는지는 정확히 따져봐야 할 문제인데, 한 예로 약 10년전에 이민 오자마자 집을 구매했던 아시는 분이 있다. 그분은 그때 50만불을 주고 현재의 집을 구매했고, 현재 시세는 약 100만불쯤 하니 정말 10년만에 두배 오른것은 맞기는 한 듯 보이지만, 우리가 여기에 한가지 놓치는게 있는데, 그때는 캐나다 달러가 약 1200원 할 시점이었고, 현재는 800원 초반이다. (캐나다 - 미국 달러의 시세도 비슷하게 움직였다)&lt;/p&gt;
&lt;p&gt;&amp;nbsp;따라서, 한국 사람이 집을 산다고 가정하면 그때는 50만불 X 1200원 = 6억원, 지금은 100만불 X 800원 = 8억원. 결국 10년동안 2억 (누계 33%) 올랐다는 소린데, 연평균증가율(CAGR)을 구해보면 10년동안 약 4.8% 정도된다.&amp;nbsp;&lt;/p&gt;
&lt;p&gt;&amp;nbsp;여기에 한국보다는 좀더 높은 부동산 세금이나, 반드시 들어야하는 집관련 보험료 등을 고려하면, 그 동안에 한국에 집을 사놨었거나, 다른 금융자산에 투자했어도 훨씬 좋은 성과를 거뒀을 거란 얘기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그렇다면 지금부터 20년후, 30년후를 바라보고 투자를 한다면 캐나다가 좋을까? 한국이 좋은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span style=&quot;color: #0593d3;&quot;&gt;&lt;b&gt;나는 캐나다에 한표를 던지겠다.&lt;/b&gt;&lt;/span&gt;&lt;/p&gt;
&lt;p&gt;&amp;nbsp;이유는 딱하나인데, 아래의 기사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b&gt;&amp;nbsp;바로 인구의 변화!&lt;/b&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origin-width=&quot;0&quot; data-origin-height=&quot;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wnXIS/btqBFNqrbn6/sSSJFLe4dGUpBCKJ1i3kT1/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wnXIS/btqBFNqrbn6/sSSJFLe4dGUpBCKJ1i3kT1/img.png&quot; data-alt=&quot;www.statcan.go.ca&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wnXIS/btqBFNqrbn6/sSSJFLe4dGUpBCKJ1i3kT1/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wnXIS%2FbtqBFNqrbn6%2FsSSJFLe4dGUpBCKJ1i3kT1%2Fimg.png&quot; data-origin-width=&quot;0&quot; data-origin-height=&quot;0&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gt;&lt;/span&gt;&lt;figcaption&gt;www.statcan.go.ca&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
&lt;p&gt;&amp;nbsp;캐나다는 원래 부터가 이민자의 나라인데다가, 상당히 오랜기간 꾸준히 이민자를 받고 있어서, 이민자들이 와서 적응하고 생활하는 시스템이 아주 잘 갖추어진 나라이다. 지금도 연간 35만명 정도 (3년 100만명 목표)를 받고 있어서 약 2050년쯤에는 현재의 3천7백만명에서 5천5백만명으로 인구가 늘것으로 예측이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origin-width=&quot;0&quot; data-origin-height=&quot;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dayzsD/btqBDaN9qAq/rYm8Tw2YyxpMK8L3SfsKN1/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dayzsD/btqBDaN9qAq/rYm8Tw2YyxpMK8L3SfsKN1/img.pn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dayzsD/btqBDaN9qAq/rYm8Tw2YyxpMK8L3SfsKN1/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dayzsD%2FbtqBDaN9qAq%2FrYm8Tw2YyxpMK8L3SfsKN1%2Fimg.png&quot; data-origin-width=&quot;0&quot; data-origin-height=&quot;0&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gt;&amp;nbsp;반면 한국의 인구는 2055년에 4천7백만명이 되니, 지금보다 줄어드는 추세란건 다들 알고 계실꺼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금보다 한 5백만명쯤 줄어드는데, 뭐 집값에 그리 영향을 주겠나? 하시지는 않으실꺼라 믿는다. 왜냐면 자본주의 시장에서는 성장은 당연한 것이고, 그 성장하는 성장율이 증가해야만 진정한 호황이라고 할 수 있다.&amp;nbsp;&lt;/p&gt;
&lt;p&gt;&amp;nbsp;가령 GDP가 매년 3% 씩 성장을 하고 있다면 한국 경제로 보면 다행이긴 하지만, 그것은 현상을 유지하고 있는것이지 크게 성장하고 있는게 아니다. 진정 성장을 한다는 것은 GDP가 올해는 3%, 내년은 3.2% 내후년은 3.4% 처럼, 성장율이 성장해야만 진정한 성장이고 호황이라 말할 수 있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그런데, 성장율이 마이너스가 된다는 것은 불황을 넘어 깊은 침체가 온다는 것을 의미한다.&lt;/p&gt;
&lt;p&gt;&amp;nbsp;일본의 사례처럼 빈집들이 속출하고, 지방 도시들이 소멸해가는 과정이 진행 될 것이고, 더이상의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이 수익사업이 되지 못하다보니, 오래된 신도시들은 슬럼화가 가속화되는 현상이 발생 할 것이다.&lt;/p&gt;
&lt;p&gt;&amp;nbsp;젊은 사람들은 집살 여력이 없다보니, 캥거루족이 되어 분가하지 않고 같이 살거나, 렌트를 해서 사는 풍토가 벌써부터 만연한데, 평균 아파트값이 9억이라는 서울의 집들을 누가 도대체 받아 줄 수 있겠는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론 위의 인구통계치는 추정일 뿐이고 앞으로 30년간 어떻게 대응하냐에 따라, 아주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나 또한 여러분처럼 한국인의 저력을 믿는 사람으로써, 한국인들은 위기가 오면 도저히 다른 민족들은 해내지 못하는 일들을 해내는 이루어내고야 마는 사람들이라, 분명 뭔가 대안을 만들 것이다. (통일이 될지도 모른다! 와우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현재 캐나다도 방2개 화장실2개 콘도가&amp;nbsp; 50만불을 넘고 있고, 하우스는 100만불은 줘야, 내가 사는 코퀴틀람 동네에 발을 붙일 수 있으니, 현재 캐나다 젊은이들의 월급으로는 쉽게 접근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다만, 캐나다는 아직까지 모기지가 80% 이상 95%까지도 나오는 경우가 있고, 저금리를 계속 유지하다보다, 적은 다운페이면트로 25년, 30년 모기지를 안고 살 수는 있기에 거래가 그럭저럭 되는 상황이라고 한다.&amp;nbsp;&lt;/p&gt;
&lt;p&gt;&amp;nbsp;특히 현재 거래되느 부동산의 20%를 신규 이민자들이 구매해 주고 있다고 하니, 이민 정책 위력이 발휘되는 상황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006dd7;&quot;&gt;&lt;b&gt;&amp;nbsp;여하튼, 냉정하게 현 시점에서 투자하라면, 안정적으로 인구를 늘리고 있는 캐나다에 한표를 던질 수 밖에 없다.&lt;/b&gt;&lt;/span&gt;&amp;nbsp;&lt;/p&gt;
&lt;p&gt;&amp;nbsp;특히 밴쿠버는 중국/한국/일본과 가깝고 기후가 온화하니, 점점더 매력적인 지역이 될꺼라는 것에는 아무도 이견이 없을 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이젠, 나라는 정했으니 돈만 모으면 된다 (ㅋㅋ).&amp;nbsp;&lt;/p&gt;
&lt;p&gt;&amp;nbsp;다음에는 광역밴쿠버에서 어디가 유망한지도 글을 올려보도록 하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author>밴제이슨</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vanbiz.tistory.com/2</guid>
      <comments>https://vanbiz.tistory.com/2#entry2comment</comments>
      <pubDate>Sat, 1 Feb 2020 01:22: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캐나다가 한국보다 자영업하기 좋은 5가지 이유 (1)</title>
      <link>https://vanbiz.tistory.com/1</link>
      <description>&lt;p&gt;&amp;nbsp;마흔이 되었고, 앞으로 몇 년은 직장에서 더 버티면서 호의호식할 수 있었겠지만, 인생의 황금기라는 40대를 더이상 남들에게 돈을 벌어주면서 살고 싶지 않았고, 온전히 나와 내 가족을 위해서만 살아가고 싶었다.&lt;/p&gt;
&lt;p&gt;&amp;nbsp;내가 있던 분야가 세일즈였던지라, 어차피 그 분야에서는 무한 경쟁만이 기다리고 있었고, 나는 미리 와이프를 통해 포석을 깔아두었던 자영업의 세계로 발을 내딧을려고 하고 있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하지만, 오래전에 보았던 간단한 통계는, 나와 내 가족이 모두 짐을 쌓고 이곳 밴쿠버에 정착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는데, 그 통계라는 것은 자영업자 비율이다.&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origin-width=&quot;0&quot; data-origin-height=&quot;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fy65j/btqBBU4s86n/kpKler0591uZSsx5nKhBKK/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fy65j/btqBBU4s86n/kpKler0591uZSsx5nKhBKK/img.pn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fy65j/btqBBU4s86n/kpKler0591uZSsx5nKhBKK/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fy65j%2FbtqBBU4s86n%2FkpKler0591uZSsx5nKhBKK%2Fimg.png&quot; data-origin-width=&quot;0&quot; data-origin-height=&quot;0&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gt;&amp;nbsp;생각은 단순했다.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1a5490;&quot;&gt;&lt;b&gt;&amp;nbsp;&quot;100명이 사는 마을에서 25명이 장사하는 곳에서 장사할래? 아니면 8명이 장사하는 곳에서 장사할래?&quot;&lt;/b&gt;&lt;/span&gt;&lt;/p&gt;
&lt;p&gt;&quot;그리고 최악의 경우 장사에 실패하더라도, 우리 애들은 한국의 무한 경쟁속에서 공부하지 않게 해줄 수 있잖아!&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그렇게 밴쿠버의 생활은 시작이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학교를 다니면서, 밴쿠버의 흔하디흔한 한인이 운영하는 일식당에서 스시 기술을 배우며, 어느정도 경력이 쌓이고 경험삼아 여러가게에서 일도 해보고, 최종적으로 파트너쉽으로 가게도 오픈해본 결과, 내가 생각했던 부분이 옳았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고, 동시에 가게만 오픈한다고 모두 돈을 버는 것은 아니라는 현실도 알게 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그렇다면 캐나다가 한국보다 자영업하지 좋은 이유는 뭘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gt;1. 자영업자 비율 (경쟁정도)&lt;/b&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앞서 말했듯이, 경쟁적인면에서 한국보다는 휠씬 덜하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여기도 경쟁이 심하고, 건더편에 어떤 가게가 오픈하냐에 따라서 우리집의 매출이 좌지우지 되는것이야 당연하다.&amp;nbsp; 특히 최근 밴쿠버에 스시집에 1000개를 넘어섰다고 하고, 경쟁이 점점 심해지다 보니, 코퀴틀람이나 랭리 쪽으로 한식당을 오픈하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고는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하지만, 한국처럼 한 골목에 치킨집이 몇개씩 들어오고, 뭐가 좀 장사된다고 하면, 우후죽순으로 들어서고 하지는 않는다. 캐나다가 그렇게 빠르게 바뀌는 문화도 아닐 뿐더라, 하나의 가게를 오픈하는 프로세스나 에너지가 한국보다는 휠씬 많은 시간과 자본을 요구하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또한, 밴쿠버 다운타운이나 로히드의 한인타운 같은 몰이 아닌 이상, 주택가와는 구분되어 상가가 형성되어 있고, 이곳을&amp;nbsp;&amp;nbsp; &quot;몰 mall&quot; 이라고 흔히 부르는데, 하나의 몰에서는 관리하는 회사가 각 상가에게 영업권을 보호해 주어서(계약서에 명기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처럼 한 건물에 호프집이 2~3개씩 들어올 수는 애초부터 불가능한 구조다. 식당이 들어온다고 해도, 이란식당, 일식당, 중식당 처럼 어느정도 메뉴가 중복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입점이 이루어진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그 상가라는 &quot;몰&quot;의 비율도 주변의 주거지와 비교해보면, 그 비율이 많지는 않다. 단, 최근 형성된 신 상권의 경우, 약간 과도하게 상가 부지를 분양한듯 보여, 꽤 오랫동안 활성화가 되지 못한 몰도 많으니 신중한 선택은 필요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author>밴제이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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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an 2020 03:24: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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